우리는 때때로 달라보이는 특성 하나에도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장애인이라는 꼬리표 하나만으로 사람의 이면이 아닌 부족해 보이는 부분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모든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 무능력한 존재가 아닙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많은 장애인들이 오늘도 활발한 직업 활동을 하러 출근을 합니다. 여러분이 지하철에서 쳐다본 그 사람은, 당신이 이력서로 만난 그 사람은, '장애인'이라는 꼬리표 하나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기나긴 길을 걸어왔을 것입니다.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이라는 꼬리표가 아닌 직업인 그 자체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직시하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달라보이는 특성 하나에도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장애인이라는 꼬리표 하나만으로 사람의 이면이 아닌 부족해 보이는 부분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애인은 모든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 무능력한 존재가 아닙니다. 많은 장애인들이 꿈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많은 장애인들이 오늘도 활발한 직업 활동을 하러 출근을 합니다. 여러분이 지하철에서 쳐다본 그 사람은, 당신이 이력서로 만난 그 사람은, '장애인'이라는 꼬리표 하나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기나긴 길을 걸어왔을 것입니다.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이라는 꼬리표가 아닌 직업인 그 자체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직시하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